‘축구황제’ 펠레, 홈그라운드 브라질 산투스서 영면
암 투병 중 타계한 ‘축구황제’ 펠레가 3일 자신의 축구 인생 전성기를 보낸 브라질 항구 도시 산투스에서 영면에 들었다. 펠레는 상파울루주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전날 진행된 24시간 추모 행사 이후 인근 네크로폴에큐메니카 공동묘지에 안장됐다. 펠레의 아들 에디뉴가 베우미루 경기장에서 치러진 추모 행사에서 펠레의 이마를 어루만지고 있다. [로이터]홈그라운드 축구황제 펠레 홈그라운드 산투스 빌라 브라질 항구